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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젊은 지도자로 깨어나는 중동
담당부서 구미협력팀 작성일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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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도자로 깨어나는 중동

 

중동의 젊은 지도자들이 과감한 개혁개방을 주도하고 있다. 정보기술(IT), 건설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한국 기업이 중동에서의 사업을 확대할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는 분석이 많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여성 운전 허용, 미래형 복합도시 및 관광특구 건설 등 ‘비전 2030’ 정책을 추진해 젊은층과 여성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타밈 빈 하마드 카타르 국왕도 교육, 보건, 정보기술(IT) 산업을 키우기 위해 한국과 다양한 협력을 시도하고 있다.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도 1조 3000억 달러의 국부펀드를 활용해 에너지, 하이테크 중소기업 육성을 공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국은 2017년 ‘비전 2030’의 중점 협력국으로 뽑혀 사우디와 경제 협력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 UAE에서는 이미 많은 한국 기업이 원전 공사, 2020년 두바이 엑스포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중동 진출을 서둘러야 할 시점이다.

 

(작성 : 구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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