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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마트시티’가 온다
담당부서 기업문화팀 작성일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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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가 온다

 

올해 1월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의 주제는 ‘스마트시티의 미래’였다. 스마트시티는 개별 가정은 물론 도로, 건물, 움직이는 자동차까지 도시 전체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미래형 도시다.

 

성큼 다가온 스마트시티 도래에 발맞춰 세계적 기업들도 바삐 움직이고 있다. 중국 화웨이는 자사 통신망을 AI와 연결해 재난 발생 여부 등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독일 벤츠와 BMW도 AI와 IoT를 접목한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매진하고 있다. 미국 구글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대중교통 체제를 대폭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2025년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가 1조 7000억 달러(약 18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 기업들도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에 속히 뛰어들어야 할 시점이다.

 

(작성 : 기업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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